제품이 저에게 잘 맞아 21년 와디즈 펀딩부터 써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5-6 개정도 리필 써온것 같은데.. (하나는 교환) 그중에 세개가 밀봉 스티커가 절반쯤 떨어져있었어요. 두개는 많이 마른 상태였구요, 여름에 사고 오늘 뜯은건 마르진 않았는데 찜찜하네요.. 보통 세일할때 한두개 미리 사놓는데, 언제 스티커가 떨어질지 몰라 그러질 못하겠어요ㅠ 그리고 이번엔 케이스에도 안들어가요. (남자가 힘으로 눌러도 안됨) 케이스나 본품 구매해야할 것 같아요;;; 일년 조금 넘게 썼는데. 집에만 둬서 멀쩡하구요. 지금까지 쿠션 여러 회사 제품 써왔는데, 이런적은 처음이라 제품에 비해 좀 아쉽구요.. 개선이 필요할 듯합니다.